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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식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

작가
김수영,
발매
2017.04.10
브랜드
[위즈덤하우스]
분야
[어린이/청소년]
페이지
180p
크기
150*220mm
가격
12,800원
ISBN
978-89-6086-340-8 73810
  • 교보문고
  • YES24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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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다는 것은 인생의 목적지가 생기는 거야."
5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김수영 작가의 생애 첫 자기계발 동화

 


이 땅의 모든 ‘나디아’를 위해 김수영이 동화작가로 나섰다!
“열두 살의 김수영 어린이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그 이야기”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는 불우한 청소년기 시절 반항과 가출을 일삼는 문제아였지만, 꿈 리스트를 만든 뒤 12년간 80개국에서 70여 개의 꿈에 도전한 김수영 작가가 이 땅의 모든 나디아에게 전하는 꿈 이야기다. 2015년 <소년중앙>에 연재한 것으로, 이후 2년에 걸쳐 완성도 있게 다듬어 책으로 내놓았다.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의 김수영 작가, 그의 반전 인생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졌다. 꿈은커녕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했고, 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 죽을 틈이 없었던” 그는 꿈 덕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만큼 만신창이가 되었을 때 꿈이 생겼고, 주위에서 아무리 비웃어도 포기할 수 없었던 꿈 때문에 모든 상황은 역전되었다.
이처럼 김수영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환상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동화로 재탄생한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는 작가 본인이 “열두 살의 김수영 어린이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 어른의 언어로 쓰인 동화가 아닌, 실제 아이들의 삶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 주고 희망 가득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할 것이다.

 

어쩌면 열두 살의 김수영 어린이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그 이야기.
나디아와 꿈 부자 언니, 그리고 이 책의 모든 등장인물들은
저 자신이기도 하고 여러분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만 여러분의 이야기는 시작입니다.
이 책에서 얻은 마법의 힘을 이용해 가슴에
START 버튼을 장착해 보세요.
그리고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눌러 보세요!
당신만의 특별한 스토리가 전개될 거예요.
_‘작가의 글’에서

 


꿈 부자 언니, 저도 언니처럼 될 수 있을까요?
“어른들은 늘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전 제 꿈이 뭔지 모르겠어요.”

 

학원 가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 열두 살 아이, 나디아는 장마가 시작되던 어느 날 우연히 키츠라는 녹색 눈동자를 가진 고양이에 이끌려 ‘꿈꾸는 지구’라는 카페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인도 사람 같은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꿈 부자 언니를 만난다. 낯선 곳에서 어리둥절해 있는 나디아에게 꿈 부자 언니는 자신의 꿈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디아는 어느새 경계심을 풀고 언니의 이야기에 푹 빠져든다. 나디아는 친한 친구인 지나와 자신을 늘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어 가고 있었는데, 꿈 부자 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점점 자신만의 꿈을 꾸게 된다. 꿈 리스트를 작성하고, 목표를 세우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 하고… 이렇게 꿈의 비밀을 하나하나 깨달아 가던 중 지나와 오해로 사이가 멀어지고 좋아하던 남자 친구인 정혁이와의 사이도 멀어지는데…. 나디아는 다시 생각만 하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게 되는 것일까, 아니면 꿈 리스트에 작성한 꿈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며 꿈 부자가 되었을까?

 

“돈이 없어서 가난한 것보다 마음이 가난한 것,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는 게 더 큰 문제야.”
_27쪽

 

“매일 밤 술에 취해 있던 아버지는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한다.’고 내게 말했어. 우리 팔자에 꿈을 갖는 건 사치라고. 하지만 난 속으로 이렇게 아버지에게 대들었어. ‘내가 왜 송충이예요? 난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되서 푸른 하늘을 훨훨 날 거예요.’라고.”
_28쪽

 


우리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너의 오늘 하루가 달라진단다.”

 

“저렇게 광활하고 높은 킬리만자로 산도 정상을 목표로 열심히 걸으면 6일 만에 오를 수 있어. 곳곳에 정상으로 향하는 안내 표지판이 잘되어 있거든. 그래서 헤매지 않고, 주저앉지 않고 그곳을 향해 갈 수 있는 거야. 물론 가다가 목적지가 달라지면 방향을 틀어서 가면 돼. 인생도 마찬가지란다. 살다 보면 힘들 때도 많지만 꿈이 있으면 이겨 낼 수 있어. 하지만 삶의 목표가 없다면 마냥 헤매고 여기저기 휩쓸려 다니게 되거든. 꿈이 있다는 건 인생의 목적지가 생기는 거야.”
_44쪽

 

아이들에게 “넌 꿈이 뭐니?”라고 질문했을 때 “없어요, 몰라요.”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대답을 하는 경우도 “연예인이요, 축구선수요, 선생님이요, 바리스타요, 요리사요….” 등 요즈음 인기 있는 직업만을 나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혹은 “엄마가 의사 되래요. 아빠가 바리스타는 안 된대요.”라고 엄마 아빠의 꿈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 아이들에게 꿈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꿈이 무엇인지, 꿈은 왜 있어야 하는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에 관해서는 어느 누구도 말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는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꿈을 꾸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엄마 아빠의 희망사항이 아닌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꿈 부자 언니, 나디아와 함께 그들 자신만의 신나는 꿈을 꾸고, 그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영원한 꿈쟁이 김수영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꿈을 꾸려 한다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를 쓰는 동안 용인 석현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은 김수영 작가의 가장 큰 꿈 응원단이었다. 무려 반년에 걸쳐 한 반 아이들과 원고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이 책을 써 내려간 것이다. 김수영 작가가 어른의 입장에서 상상만으로 쓴 동화가 아니라, 실제로 초등학교 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생각과 목소리가 담긴 것. 이 과정에서 작가는 아이들의 성숙하고 건강한 생각에 감동을 받았고, 더불어 아이들은 사고력이 성장했다.
김수영 작가는 팔레스타인 난민촌, 방콕의 가출청소년 쉼터, 네팔과 인도, 콜롬비아, 우간다, 미얀마의 고아원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꿈 워크숍을 가지기도 했고, 우리나라에서는 경주의 푸르른지역아동센터의 ‘드림아이 중창단’ 아이들을 후원하고 멘토링하며 자신이 만든 곡 ‘I-YA’를 선물하고 아이들이 앨범을 발매할 수 있게 도운 바 있다.(www.youtube.com/watch?v=uygD8NdPjE4)
이처럼 영원한 꿈쟁이 김수영 작가는 아이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 한다. 자신의 인생으로 꿈의 가치를 몸소 증명한 작가는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허황된 꿈에 젖게 하는 것이 아닌, 진짜 꿈을 꾸게 해 줄 어른으로 다가갈 것이다.

 


세계 음식 속에 담긴 다양한 꿈 이야기
그리고 꿈을 이루어 주는 마법카드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에는 마살라차이, 렌틸콩 커리, 피리피리치킨, 세비체, 월남쌈, 그릭요거트, 나가사키짬뽕, 양고기 타진, 파에야, 스무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이 소개되어 있다. 책을 읽는 아이들도 나디아와 함께 꿈 부자 언니가 만들어 준 다양한 요리를 먹으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 가 본 것 같은 신비한 경험도 하고,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이야기를 들으면서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음식들의 만드는 방법을 작은 레시피 북으로 만들어 책 뒤쪽에 부록으로 구성했다. 가까이에서 아이들의 꿈을 가장 많이 응원해 주는 부모님들에게 작은 선물이 될 것이다.

 

“넌 요거트를 어떻게 만드는지 아니?”
“글쎄요.”
언니는 씽긋 웃더니 주방에 가서 우유를 가져왔다.
그리고 내가 먹던 요거트 그릇에 우유를 부은 후 손바닥을 비벼 따뜻해진 온기로
우유를 덮었다. 손바닥을 떼자 액체 상태의 우유는 말캉한 요거트로 변해 있었다.
“이렇게 약간의 요거트에 그냥 우유를에 조금만 붓고 내버려두면 우유 전체가 요거트가 돼.
 꿈도 마찬가지야, 약간의 용기로 시작하는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쭉 가게 돼.”
_96쪽

 

온 마음을 다해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그것을 이루도록 도와준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간절히 바라는 꿈이 있으면 내 발걸음은 그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것이고, 내 모습은 어느새 그 꿈을 닮아 있을 것이다. 이것을 실제로 생활에서 해 볼 수 있도록 ‘꿈을 이루어 주는 마법카드’를 만들어 책 속 부록으로 실었다. 스스로 다짐하듯, 또 주문을 걸 듯, 마법카드를 매일 들고 다니거나 책상 앞에 붙여 두고 꿈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더해 행동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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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여행가, 작가, 강연가, 기업인, 콘텐츠 제작자, 다큐 감독, 작사가, 블로거, 번역가…… 직업만 열 개가 넘는 김수영은 중학교도 중퇴한 소위 문제아였다. 검정고시로 1년 늦게 여수정보과학고에 입학, 기자의 꿈을 안고 대학 진학을 준비했다.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1999년 골든벨을 울리고 연세대에 당당히 합격하면서 간절히 원하고 최선을 다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연세대에서 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대학 졸업 후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입사했지만 기쁨도 잠시, 몸에서 암세포가 발견된다. 이에 충격을 받아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을 써내려갔고, 73가지의 꿈을 담은 목록을 완성했다. ‘인생의 3분의 1은 한국에서 살았으니 다음 3분의 1은 세계를 돌아다니고, 마지막 3분의 1은 가장 사랑하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첫 번째 꿈을 이루기 위해 2005년 무작정 런던행 비행기 표를 끊고 한국을 떠나며 세계 도전을 시작했다. 런던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치고 세계 매출 1위 기업(2008<포춘> 선정) 로열더치셸 영국 본사에 입사해 연 800만 달러의 매출을 책임지는 카테고리매니저로 근무했다.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240만 명이 넘게 다녀간 블로그를 운영했고 2010년 출간한 첫 책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초판)30만 명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2011, 365일간 25개국을 여행하며 365명의 삶과 꿈을 담은 꿈의 파노라마프로젝트를 진행, 직접 촬영출연내래이션한 다큐를 <SBS스페셜>로 방영하고 두 번째 책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출간했다. 사회적 기업 드림파노라마설립 후 강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드림워크숍, 전시, 축제, 퍼레이드, 공모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십만 명의 사람들과 꿈의 씨앗을 나누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13드림 레시피를 출간했다. 이후 22개국에서 108개의 사랑 이야기를 수집한 러브파노라마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본격 고민상담 생방송 언니TV’의 공동 진행자이며 노래,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동화 등 창작에도 도전하고 있다.

2005년 꿈 목록을 처음 쓴 이래 80개국에서 68개의 꿈에 도전했고, 73개의 꿈은 83개로 늘어났다. 그리고 그녀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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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7 함께 즐기기
Day7 cont. 지금 이 순간의 마법
마지막 이야기

마법카페 레시피
작가의 글
감사의 글
부록 : 꿈을 이루어 주는 마법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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