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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식

허영만의 커피 한잔 할까요? 8

작가
허영만,
발매
2017.03.30
브랜드
[예담]
분야
[만화]
페이지
292p
크기
148*210mm
가격
11,000원
ISBN
978-89-5913-494-6 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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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만화를 넘어 커피 교과서로 자기매김한

허영만의 커피 한잔 할까요?드디어 완간!

 

허영만 화백의 커피 한잔 할까요?8권 완결권이 출간됐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지난 2년 동안 커피를 좋아하는 젊은 독자들부터 허영만 화백의 오랜 팬들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에 고루 사랑받으며 허영만 화백의 진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가 ‘2대커피주인장인 커피 명인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허영만 화백은 커피 한잔 할까요?8을 통해 산지별 생두의 특성을 인지하고 맛과 향을 명확하게 구별하는 큐그레이더자격증, 커피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 크루아상의 유래, 커피를 부담 없이 즐기기에 가장 좋은 도구인 에어로프레스, 국내에서 재배하기 시작한 커피나무 이야기 등 직접 취재한 커피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그뿐 아니라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비엔나커피와 플랫화이트를 소개하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각 커피의 유래와, 비엔나커피와 멜랑슈의 차이 그리고 플랫화이트와 라테의 차이를 소개한다.

이번 8권에는 허영만 화백과 이호준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자필 메시지와 그간의 취재 현장을 담은 짧은 포토에세이를 함께 수록했다. 그리고 에피소드의 실제 모델이 된 바리스타와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취재일기를 함께 실어, 만화뿐 아니라 그 뒷이야기까지 읽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사고로 쓰러진 박석은 당분간 2대커피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하고,

급작스러운 박석의 결정에 고비는 그만둘 결심을 하는데

박석과 고비는 다시 예전처럼 2대커피를 지켜나갈 수 있을까?

 

어느덧 2대커피의 3년차 바리스타가 된 고비.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느끼던 중, 박석 사장이 불의의 사고로 쓰러진다. 로스팅을 전담했던 박석의 부재로 당장 커피를 내릴 원두가 떨어져가고, 고비는 직접 로스팅을 해보겠다고 하지만 박석은 당분간 2대커피의 문을 닫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카페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느낀 고비는 2대커피를 그만두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일본에서 귀국한 가원이 그 앞에 나타나는데.

일상을 벗어나 캠핑장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커피를 즐기는 가족, 커피 트럭을 이끌고 전국을 누비는 길 위의 바리스타, 2대커피를 따라 이사한 어느 단골손님, 국내 재배가 어려운 커피나무를 5년째 직접 키우는 어르신의 이야기까지. 따뜻한 커피처럼 일상의 온도를 높여주는 이웃들의 이야기로 지친 하루를 위로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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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글ㆍ그림 | 허영만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면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만화 광장』, 『점프』, 『챔프』, 『소년조선』, 『스포츠조선』, 『동아일보』 등의 지면을 통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3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한순간도 만화계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은 그는 「각시탈」, 「무당거미」, 「오! 한강」, 「벽」,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사랑해」, 「식객」, 「부자사전」, 「꼴」 등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가로 꼽히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이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 만화대상, 2007년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목포대학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한 권으로 보는 꼴』은 5년여에 걸쳐 공부하며 집필한 관상 만화 『꼴』에서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재미있어 하는 내용을 뽑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감수 | 신기원


1939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한의사였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동양철학에 심취하였고, 군 제대 뒤인 1965년부터 본격적으로 상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회당골상학원을 운영한 바 있으며, 한국일보 문화센터, 롯데 문화센터, 월간 『역학』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 『초보자를 위한 관상학』, 『신기원의 꼴 관상학』이 있다.




도서목차더보기

51<그대, 커피>

52<컵의 온기>

53<커피 트럭 풍만>

54<주말 풍경>

55<비엔나커피>

56<에어로프레스>

57<커피나무>

58<커피 리필>

<커피 한잔 할까요?>의 작업실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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